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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New 1Update 읽고 먹는 니트
by 독식


0184. 헝거 게임 (THE HUNGER GAMES) 감상 중

헝거 게임 (영한대역)
수잔 콜린스 지음, 이원열 옮김 / 북폴리오
나의 점수 : 


 Tipping the Velvet 읽고 패기가 넘쳐서 주문한 두 번째 원서. 그리고 여태 읽지 못했다고 한다. (..) 영국 책이랑 미국 책은 역시 다른 걸까? Tipping the Velvet은 슥슥 읽었는데, Hunger games는 전혀 ㅠㅠ 초반만 좀 읽히고 어렵다. 세계관이 비현실적이라 그런 것 같은데, 내용을 좀 알고 읽어야하나 싶기도 하고.

 아무튼 이미 영화로도 전 세계를 치고 간 작품이라 내용에 대한 소개는 안해도 될 것 같다. 미국판 배틀 로얄 + 혁명물(..) 느낌으로 1권인 The Hunger Games가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. 솔직히 배틀 로얄만 해도 재밌는데, 리얼리티 프로라는 설정까지 겹치니까 뭐 재미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을 듯. 닭에 튀김옷 입혀서 튀긴 것 같은 조합이잖아요……제가 딱히 치킨을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.

 그냥 번역본으로 읽고 싶지만 그럼 원서는 죽어도 안 읽을 것 같아서 ㅋㅋ 죽는 한이 있어도 읽어봐야겠다. 저번에 읽은 내용은 주인공이 주대표로 뽑혀서 서바이벌을 하러가는 시점에서 끊겼던 것 같다. 여기서부터 하나도 이해가 안 되서;; 게임 시스템이 잘 이해가 안 되니까 아무래도 힘들다. 엔하위키라도 봐야하나. ㅠㅠ

 올해는 가능하면 원서를 많이 읽으려고 하는 중이라, 유명한 세계 고전도 거의 원서로 사고 있는 형편이다. 이 작품을 넘지 못하면 다른 작품도 읽지 못할 것이니라. (..) 상반기 중엔 꼭 읽겠다.

 제발 이번엔 잘 읽혀줘요 ;ㅅ;